기업에서는 다양한 인종의 인재 풀을 만드려 하지만, 동서양 기업, 문화 차이가 리더십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시행착오를 많이 겪습니다.
동서양 기업, 문화차이를 알고 적응을 하게 되면 시행 착오를 줄이고 인재 풀 개발에 능률도 높일 수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인재는 물론, 다양한 인종의 인재 Pipeline 을 개발 하고자 할 때 전략적 접근을 하고 실질적인 Action 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개인/그룹 코칭과 함께 필요에 따라 워크샵 및 교육 형태로 진행됩니다. 고객의 Needs 파악 이후 구체적인 프로그램 형태가 정해집니다.
개인은 국제 감각이 생기고, 다른 문화권 인력과 일할 때 문화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리더의 경우, 효율적으로 다문화 팀을 이끌고, 각자 강점을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권의 강점을 살려 조직의 시너지를 극대화 합니다.
Cross-Culture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효과
조직 전체에 동서양 기업,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가 넓어집니다.
개인은 물론, 조직 전체에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생깁니다.